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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과 권오중의 눈싸움 사과를 머리로 깨기 기브스한 이창훈 선우용녀 옛날 사진 꿈속에서 배가 너무 고픈 지명은 통닭을 먹고 있는 영규에게 달라고 사정을 하지만 영규는 손으로 밀며 자기 혼자만 먹는다. 다음날엔 지명이 영규에게 얻어맞아 코피가 터지는 꿈으로 이어지고 연거푸 영규에게 당하는 꿈을 꾼 지명은 아무리 꿈이지만 열받는다. 창훈과 오중은 사과를 머리로 깨는 등 한심한 짓거리들을 한다. 이유는 단지 재밌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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