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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과 허영란이 말하는 모습 보고 질투하는 권오중 스쿠터 타는 허영란 미달과 영규는 가족과 함께하는 폐품활용 생활용품 만들기 대회에 참가할 작품을 구상하며 아이디어에 골몰한다. 오중에게 전화가 오고 깐풍기를 먹으러간 영규는 경쟁상대인 창훈과 의찬이 캔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따온다. 영란이 창훈이 여잘 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며 창훈 칭찬을 하자 오중은 질투심이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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