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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은 시장에 갔다오는데 동네 아줌마한데 지명이 미용실 미용사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설마 하는데 태란이 미용실 갔다 우연히 지명과 만났다는 얘기를 하자 미선은 헛소문이 아닌걸 알고 태란과 함께 지명을 추궁한다. 창훈이 신춘문예에 당선돼 오중은 위축된다. 창훈을 우습게 봤다 자신이 우스운꼴이 된 오중은 창훈에게 점점 열등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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