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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까불지 마”는 무슨 의미였을까. 정숙은 왜 동백을 버려야만 했던 걸까. 속속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각자의 민낯이 드러나는데.. 그럼에도 오늘을 사는 우리의 동백과 용식, 종렬과 상미, 규태와 자영. 모두가 각자의 방식대로 시련을 돌파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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