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 다시 돌아온 우리의 석훈 아저씨🎆 오늘은 YG 구내식당으로 가자! 하지만 굳게 닫힌 문🚪 저기 혹시...문이 안 열려가지고 안녕하세요 우재 씨 계세요? 게이트 오픈 YG 여기서는 내가 주느님...?🤩 드디어 YG 입성🌟 어화둥둥 우리 아들💞 말로만 듣던 구내식당 감탄 연발 헬스, 간식, 안마까지 내 집 같은 남의 회사 그리고 사실 갈 데가 있는데... 과소비로 끝났던 가슴 아픈 지난 날💸 이번엔 반드시 너희에게 현명한 소비가 뭔지 보여주마!😎 쓰저씨의 복수혈전 리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