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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즐기며 보석과 그림을 훔치는 도둑 마레스코를 잡기 위해 위장 수사를 하던 포와로는 미끼 역할을 하던 젊은 여인 루신다를 지켜주겠노라 호언장담하지만 포와로의 약속이 무색하게 루신다는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보석과 그림까지 도둑맞고 만다. 여인의 죽음에 대한 죄의식과 괴로움으로 몇 개월의 고통스러운 삶을 보내던 포와로는 절친한 친구 버튼 박사의 권유로 드라이브를 가던 중 성실한 운전수 테드 윌리엄스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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