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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너구리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리사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소명을 발견하고 지역 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지만, 사무소에 방치된 햄스터가 죽자 잊지 못할 교훈을 얻는다. 한편 마지는 돈을 좀 더 벌려고 범죄 현장 청소부로 부업을 하고, 끔찍한 유혈 현장에서 트라우마가 생겨 내면이 점점 메마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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