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민재는 수일에게 오해가 다 풀렸는지 묻는데, 수일은 부부일심동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혜는 그런것 같지 않다며 솔직히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호섭은 화가난 연주에게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연주는 그런 호섭을 보며 첫날부터 이렇게 굴욕적이고 심하게 무시 당할줄 몰랐다고 말하며 결혼을 물를까 말까 라는 말까지 하게 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