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시모가 혼자 나가 술을 마시고 들어오자, 식구들은 안절부절한다. 둘째 아들 병준은 "세화에 시부를 다시 가게 하는게 맞다."고 강하게 주장하면서 "며느리한테 폐되는게 싫어서 아버지를 건너오시게 한 것일 뿐 얼마나 갈등이시면 밤중에 소리없이 나가셔 술을 드시겠냐!"고 속상해한다. 첫째 아들 병태는 "그래도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병준을 달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