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미스터리 추리 랭킹쇼, 서치9! 여덟 번째 이야기! 장동민 X 조우종 X 하니와 함께할 오늘의 추리 메이트! 악의 마음을 읽는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배상훈! [서치9] 여덟 번째 주제는! [다만 악에서 9(구)하소서!] 범죄가 지나간 자리, 의문의 흔적만 남긴 사건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범죄 미스터리들로 준비했다! ‘지금까지 이런 관종은 없었다!’ 전파 납치범부터, 워킹데드 실사판! 도심 속 진짜 좀비가 나타났다?!, 지독하게 ‘47’에 집착하는 남자? 이 구역의 미친 X, ★시.선.강.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치장녀의 비밀, 일가족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살인 매뉴얼’, 눈 뜨고 코 베였다? 영구미제로 남은 3억 엔 탈취 사건까지! 그리고 수많은 범죄사건 미스터리 중 1위 후보에 오른 세 가지 미스터리! 손만 대면 이슈 등극! 사이비 교주의 만행 大공개!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헬기까지 동원한 완.벽.그.잡.채였던 계획에 1%의 실수? [잡았다! 하지만 털렸죠?] ※충격실화!※ 24년 동안이나 지하실에서 딸을 괴롭힌 악마! [악마를 보았다!] 여기서 가장 최악의 범죄 미스터리로 뽑힌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