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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는 4명 중 1명꼴이 혼자 살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관계를 맺거나 끊을 수 있는 편리하고도 잔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 시대 우리가 함께 산다는 게 가능한지, 함께 산다는 것이란 무엇인지 괭이부리마을의 기억과 세 집에서 함께 사는 청년공동체 등의 모습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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