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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애인과 이별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친구가 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숲을 산책하던 중 벤치에 놓인 가방을 발견한다. 얼마 뒤, 두 친구는 강원도로 점을 보러 떠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그 가방이 자신의 것이라며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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