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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진작가 고초 시게오(1946~1983)는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테마가 담긴 『자아와 타자』(1977) 등 여러 사진집을 발표했다. 사토 마코토 감독은 고초 시게오가 남긴 여러 작품을 스크린으로 불러내 그의 세계를 탐구하는 한편, 촬영감독 다무라 마사키와 함께 고초 시게오의 발길이 닿았던 풍경을 찾아가 그를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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