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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웅, 단 한 사람의 일탈로 인해..검찰의 명예가 떨어졌다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최종훈 지청장과 항명 전문 검사 이선웅의 자존심 배틀! 김인주 지청장님에 이어서 부장님도 떠나는 거야...? 사직에 가까운 압박을 받는 조민호 부장검사의 행방은? 한편, 이선웅은 담당사건을 차명주에 빼앗기고, 자기 앞가림하기 바쁜 부장님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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