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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편집'해 질병과 장애를 방지할 수 있다면 과학의 개가가 아닐까? 그렇다면 그 선은 어디까지인가? 놀랍게도 태아의 '디자인'은 이미 진행 중이라는데. 전문가들이 '유전자 편집'의 위험성과 윤리 문제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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