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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정경호)는 꿈인지 현실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런 와중, 인성시 서부서 3반 형사들과 소매치기 사건을 조사하던 태주는 원리원칙주의적 수사 방식을 고수하다 주변 인물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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