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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사건의 진실을 함께 밝혀내자는 무영의 제안에 망설이는 소라. 그사이 태원은 애국신문의 ‘송태준 자백 인터뷰 기사’ 여론을 국면 전환시킬 엄청난 대응 보도를 준비한다. 한편, 애국신문 사무실로 형사들이 들이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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