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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제주 날씨로 비행기 지연이 속출하는 가운데, 제주에 도착한 새 손님들. 어김없이 오픈한 소길리 음악 감상실에서 임직원들은 차를 마시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윤아를 위해 특별 선곡을 해 주는 일일 DJ 효리.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는 민박집 티타임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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