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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로부터 우리 설아를 지켜주세요!" 10년 전, 여배우 윤설아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고한 시민 두 명을 죽인 살인자가 출소했다는 소식을 들은 여배우의 친언니이자 소속사 대표인 윤영린은 탐정 사무소를 찾는다. 조용히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여배우의 부탁으로 윤산(이준)과 한겨울(이세영)은 매니저와 코디네이터로 위장하여 잠입수사를 하게 되는데…. 삐뚤어진 팬심으로부터 여배우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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