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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메모리즈 시즌 1 삽화 12 추억이 메워져가다 2015

아이라의 회수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라는 이대로 잠들면 다시는 눈뜨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두려워한다. 다음 날 아침, 츠카사와 아이라가 출근하자 동료와 상사들은 영화표와 여행 책자 등 다양한 선물을 건넨다. 그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두 사람이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배려였다. 두 사람은 다음 날 휴가를 내고 영화를 보러 가고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까지 평소처럼 일상을 보내기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즈키는 츠카사를 불러 한 장의 서류를 건넨다. 그것은 아이라의회수 동의서였다. 아이라는 츠카사가 서명해 주면 좋겠다고 하고 츠카사는 자기 이름을 적는다. 다음 날은 두 사람이 담당하는 마지막 일인 사라를 회수하는 날이었다. 안토니오 집사람들이 슬퍼하는 속에서 사라가 잠들기 직전에 아이라는 사라에게 귓속말하고, 사라는‘당신도’라고 대답하며 편안히 잠든다. 일을 끝낸 두 사람이 사무실로 돌아오자 아이라의 송별회가 준비되어 있었다. 아이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츠카사와 함께 기숙사로 돌아간다. 츠카사는 아이라에게 회수할 때 기프티아에게 뭐라고 속삭였는지 묻고 아이라는 ‘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이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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