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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아티스트 장준현은 마라톤 대회에서 대리 선수를 이용해서 완주 메달을 받고 이를 알게 된 과거 마라톤 유망주 춘희는 당장 메달을 반납하라며 준현을 몰아세운다. "야, 너! 마라톤이 우스워?". 한편, 공개방송에서 이 사건이 공개될 뻔하자, 준현은 사연을 보낸 사람이 춘희라 확신하고, 춘희에게 온갖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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