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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의 칼을 맞고 피 흘리는 소현을 본 달향은 격분하여 미령에게 칼을 겨누지만, 소현은 칼을 거두라 명하며 오히려 미령을 보호한다. 한편 밤 늦도록 소현에게서 답이 없자 김자점은 결국 궁으로 출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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