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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는 정서가 안암임을 송주에게 알리고, 정서는 송주가 슬퍼하지 않길 바란다. 통화 중 태화가 누군가에게 붙잡히자, 정서는 송주에게 울지 말라고 부탁하며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다. 한편 태화는 유리를 찾아가 협박하고, 송주는 정서와 만나 그 아픔에 눈물을 흘리며 힘겨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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