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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걸이 양갈칠에게 다시 감방에 들어가라고 협박을 한다! 암으로 한달 뿐이 살수 밖에 없는 양강칠은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박찬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강칠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강형사를 찾아가 눈물 흘리며 억울한 마음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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