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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다시 재회하는 준하와 동주, 그리고 현숙은 준하에게 진짜 엄마로 살고 싶다고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동주는 세상에 봉우리만 여자라며 프로포즈한다. 그 옛날 영구가 미숙에게 했던 것처럼. 한편, 햇살 좋은 어느날 순금은 영구의 등에 엎힌채 조용히 잠이 든다. *그 동안 <내 마음이 들리니>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신 뜨거운 성원으로 <여러분의 마음이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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