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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고 너무 무리한 세라는 결국 병이 나고 만다. 온몸이 불덩이 같은 세라를 보고 깜짝 놀란 베키는 부엌에 가서 세라를 하루만 쉬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세라가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한 몰리는 억지로 끌어내려다 세라가 쓰러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세라의 병이 심각해 보이자 민친 선생님은 술에 찌든 의사를 불러서 진찰을 하게 한다. 그런데 진찰을 마친 의사는 이미 손쓰기엔 늦었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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