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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회 조 추첨이 시작되었다. 이미 시드권을 획득한 세이슌의 상대는 과연 어느 학교가 될 것인가? 한편, 대회를 향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세이슌 테니스 부. 필살기인 부메랑 스네이크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하여 남몰래 훈련 중인 카이도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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