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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순재와 용건이 주인공인 대본을 완성하고, 모두의 노력 끝에 촬영이 시작된다. 촬영이 한창이던 어느 날, 순재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한 은하와 초원은 급히 서울로 향한다. ‘뭐라? 순재가 쓰러졌다고?’ 소피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소피는 순재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직접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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