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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갑질 때문에 멘탈과 위장에 탈이 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두고 광고 회사의 영업직으로 이직한 모모세.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새로운 상사도 갑질 상사면 어떡하지..'라고 불안에 떨다 출근 첫날 인사를 돌던 중 극심한 위통 때문에 웅크린 채로 움직일 수 없게 돼버렸다. '빨리 일어서지 않으면... 걷어차일.지도'라고 생각하며 모모세가 내심 초조해하고 있을 때 함께 있던 새로운 상사, 시로사키가 취한 놀라운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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