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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이 어째서 성옥과 있는 걸까. 그 만남이 못내 신경 쓰이는 현성. 시후는 모든 순간을 간직하고 싶었던 첫사랑을 회상하는데. 혜령 때문에 괴로워하던 민혁은 고민 끝에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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