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하우스 200% 완벽 적응!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건... 승부사 마인드 끌어올리는 빈곤한 0캐시 ?? 절로 웃음이 나는 첫 번째 퀘스트! 이게 진정한 온몸 바쳐 얻는 캐시?! ′여기 보세요~′ 다 같이 건치 스마일 ???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영웅이 될 수는 없다! 혜미리예채파 하우스에 풍족한 삶을 끼얹어 줄 영웅은? 몸 따로! 머리 따로! 답답함이 치밀어 오르는 대환장 댄스파티 (?) 오늘도 탄식으로 가득 찬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