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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어느 들판에 버려진 동욱은 꿈에도 그리던 형, 동철의 목소리를 듣는다. 필사의 힘으로 고개를 든 동욱은 동철을 확인하고 울부짖는다. 한편, 태성건설 대표로 동욱의 산동네 철거반에 포진해 있던 명훈은 주민 중에 있던 동철을 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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