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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채동팔이 약속을 지켜서 신분을 위장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두학은 감회가 새롭다. 정신은 '영화사 청년시대'로 독립 후 철웅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키워나간다. 함께 국밥집을 운영하는 형주, 선우, 길수를 찾아가서 눈물의 재회를 하는 두학. 자신의 계획을 얘기하자 그들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며 복수 같은 거 꿈도 꾸지 말라고 만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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