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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은 17년 전 명주전자 사건 진실을 알게 된 뒤 방황하고, 동주는 나름의 방식으로 혜영의 곁을 지켜준다. 한편 오영은 대출비리 관련 산조은행-PQ그룹-국세청 내부관계자 유착관계를 폭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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