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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분 2013-05-03 금 어느 날 부부클리닉 위원회에 한 부부가 찾아왔다. 아내보다 친구를 우선시하는 남편. 항상 받는 것 없이 퍼주기만 하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원치 않는 악역을 맡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지방에서 서울로 직장을 옮긴 남편의 친구.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아내와 딸을 데리고 부부의 집에 얹혀살며 민폐를 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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