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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2011-11-25 금 어느 날 부부클리닉 위원회에 한 부부가 찾아왔다. “말이 쉬워 전교 일등이지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거든!” 일등 성적표만 가져다주면 마냥 행복한 엄마. 워커홀릭인 남편 때문에 더욱 아들에게 집착하게 된 아내. 부부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아내는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빚은 물론 집까지 팔면서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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