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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갖고 있으면 늘 자랑을 하는 한솔. 태신은 그런 한솔이 부럽기도 하면서 얄밉기도 하다. 어느 날, 전천당의 홍자는 태신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그의 소원을 들어줄 과자인 ‘내 손에 너깃’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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