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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속포 레기온 '몰포' 토멸. 레기온이 지배하는 영역을 단독으로 돌파해 나아가는 결사의 작전에, 신 일행을 비롯한 노르트리히트 전대원 15명이 선발되었다. 이곳 연방에 겨우 다다랐지만, 다시 한번 최전선에서 절망적인 생존률인 작전에 임하게 된 '에이티식스' 소년 소녀들. 목숨을 돌보지 않는 그 작전에 프레데리카는 분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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