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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에 거주하는 건축사 플로리안 유리예프는 90세 생일을 맞이하기 전날, 반갑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키이우 시에서 그의 대표작인 비행접시 모양의 아방가르드 콘서트홀을 쇼핑몰로 바꾸고 싶어 하는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임대한 것이었다. 플로리안은 스스로 자처하던 은둔을 그만두고 이 거짓된 부동산 거래를 방해하기로 한다. 언론을 통한 뜨거운 항의 결과, 콘서트홀의 새 주인은 플로리안이 직접 하는 설계에 따라 건물을 개조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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