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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알레시아는 어릴 적에 부모님이 마약사범으로 잡혀가고,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 알레시아가 다니는 우체국으로 비리가 있고, 죄가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갇힌 그들. 그들은 피해자이지만 동시에 알레시아와 같은 사람들에게 가해자이기도 한 사람들이다. 우체국 안에서 과연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에 대한 추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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