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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친구 다주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 윤혜. 윤혜는 그 감정을 부정하려 하지만, 이미 다주를 보는 시선 속에 다른 의미가 함께 있음을 숨길 수 없다. 감정 표현이 서툰 10대 소녀의 두근거림이 천천히 스며드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그려내었다. (2016년 제16회 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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