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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와 마틴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살아가고 둘의 아들도 점점 커간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그런데 이 영화는 첫 키스부터 오늘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전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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