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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는 백만 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꾸린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낮에는 유명 선수들이 뛸 경기장을 건설하며 땀을 흘리고, 저녁에는 노동자 복지 축구 토너먼트 경기를 벌인다. 네팔, 인도, 가나, 케냐에서 온 이들이 한 팀을 이루어,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가장 부유한 나라의 가장 낮은 계급으로 살아가는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축구를 한다. (2017년 제14회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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