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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니펙 필름 그룹이 30주년을 맞아 제작한 5편의 단편 중 하나다. 깊고 검은 바다가 삼켜버린 뱃사람을 애도하는 여인의 몸짓과 손짓은 애절하고 비통하다. 바다의 일렁임과 여인의 움직임은 몽환적인 영상과 슬픔에 젖은 음색과 어우러져 한편의 완벽한 비가(悲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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